글을 쓸 때마다 나는 나의 모든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고, 슬픔이 사라지며 나의 영혼은 되살아난다. - 안네 프랑크 (유대인 작가) - “When I write I can shake off all my cares. My sorrow disappears, my spirits are revived!” - ANNE FRANK - 12개 NGO 단체, UN에 ‘中 강제 장기적출 근절’ 공동성명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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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글을 쓸 때마다 나는 나의 모든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고, 슬픔이 사라지며 나의 영혼은 되살아난다. - 안네 프랑크 (유대인 작가) -

“When I write I can shake off all my cares. My sorrow disappears, my spirits are revived!” - ANNE FRANK -


모닝 브리핑

12개 NGO 단체, UN에 ‘中 강제 장기적출 근절’ 공동성명 제출

세계인권선언 채택 75주년을 맞아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12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지난 9월 11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10월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4차 유엔(UN) 인권이사회에 ‘중국 당국의 강제 장기적출 근절’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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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물원들, 판다 中에 반환…‘판다 외교’ 종지부

미국을 비롯해 서방 국가들이 판다를 중국으로 모조리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 공산당의 ‘판다 외교’가 사실상 끝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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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좌 단체들, 하마스 옹호…“‘비판적 인종이론’ 확산 우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대규모 기습 공격으로 현재까지 이스라엘에선 14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진영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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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언론이 이야기하지 않는 것 [ATL:NOW]

‘유대인 리더십 프로젝트’를 비롯해 여러 유대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사상 리더들’ 조연출을 맡 케리스 레아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해 언론이 전하지 않는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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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잇따르는 군 고위층 숙청…中 공산당, 내분 가열에 혼조 양상

중국에서는 최근 시진핑 중국 공산당(중공) 총서기가 직접 발탁한 측근까지 잇따라 숙청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내부 가열에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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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 생산량 사상 최대…전 정부 정책 결과” 전문가 분석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급감했던 미국 내 원유 생산량이 3년여 만에 하루 1300만 배럴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생산량 증가가 과거 정부의 정책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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