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마다 나는 나의 모든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고, 슬픔이 사라지며 나의 영혼은 되살아난다. - 안네 프랑크 (유대인 작가) - “When I write I can shake off all my cares. My sorrow disappears, my spirits are revived!” - ANNE FRANK - 12개 NGO 단체, UN에 ‘中 강제 장기적출 근절’ 공동성명 제출
글을 쓸 때마다 나는 나의 모든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고, 슬픔이 사라지며 나의 영혼은 되살아난다. - 안네 프랑크 (유대인 작가) - “When I write I can shake off all my cares. My sorrow disappears, my spirits are revived!” - ANNE FRANK - 12개 NGO 단체, UN에 ‘中 강제 장기적출 근절’ 공동성명 제출
세계인권선언 채택 75주년을 맞아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12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지난 9월 11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10월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4차 유엔(UN) 인권이사회에 ‘중국 당국의 강제 장기적출 근절’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