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당신이 쾌활해질 수 없다면, 할 수 있을 만큼 쾌활해지도록 하라.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If you can't be cheerful, be as cheerful as you can.” - LUCY MAUD MONTGOMERY - 모닝 브리핑 ‘백지 혁명’ 와중 전해진 장쩌민 사망 소식에 추측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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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당신이 쾌활해질 수 없다면, 할 수 있을 만큼 쾌활해지도록 하라.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If you can't be cheerful, be as cheerful as you can.” - LUCY MAUD MONTGOMERY -


모닝 브리핑

‘백지 혁명’ 와중 전해진 장쩌민 사망 소식에 추측 무성

중국에서 수십년 만에 가장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중국 공산당 총서기 장쩌민(江澤民)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성한 추측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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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미국대사관, 자국민에 14일분 식량 비축 권고

주중 미국대사관이 현지 체류 중인 미국 시민에게 코로나19 봉쇄에 대비해 14일분의 생필품 비축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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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털루대, 스파이 거점 의혹 공자학원 폐쇄

캐나다 워털루대 레니슨 칼리지가 교내에 설치한 공자학원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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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다큐] 최후의 전쟁: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100년의 계획 (5,6부)

“미국의 체제가 승리하든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가 승리하든 둘 중 하나입니다. 중공과 대치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은 최후의 전쟁입니다.” 에포크타임스 특집다큐 ‘최후의 전쟁: 미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100년의 계획’ 5,6부를 소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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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中 네티즌, 시진핑 부친 연설로 온라인 검열 응수

저우샤오후이 / 칼럼니스트

“중국 공산당의 극단적인 방역 정책으로 인한 민중의 항의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중국 당국은 화들짝 놀라 광적으로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기지(機智)를 발휘하고 있다.” 중국 본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는 민중의 항의와 중국 공산당의 검열에 대한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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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히잡, 국민 억압 수단으로 변질…자유·인권 회복 위해 멈추지 않을 것”

지난 9월 20일, 이란에서 20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갑자기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이란 전역에서 3개월 넘게 항의와 반정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에포크타임스는 11월 29일, 한국에 귀화해 4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이란 출신 박씨마 목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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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정부, 화물연대 노조원 300여명에 업무개시명령 송달

윤석열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에 강력 대응하며 노조 소속 화물차 기사 300여 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송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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