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진지하고 심각하게 대하되, 그 때문에 당신 자신이 너무 심각해지지 않도록 하라. - 알렉스 트레벡 (미국 방송인) - "Take your job seriously, but 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 - ALEX TREBEK - 리커창 추모 열기 고조…중국 당국 제2 톈안먼 사건 번질까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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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일은 진지하고 심각하게 대하되, 그 때문에 당신 자신이 너무 심각해지지 않도록 하라. - 알렉스 트레벡 (미국 방송인) -

"Take your job seriously, but 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 - ALEX TREBEK -


모닝 브리핑

리커창 추모 열기 고조…중국 당국 제2 톈안먼 사건 번질까 노심초사

리커창(李克强) 전 국무원 총리의 급사 후 각지에서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리커창 전 총리의 죽음이 반(反)시진핑, 반정부 시위로 번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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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경선 첫 경합지서 압도적 차이로 우세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 첫 번째 경합지인 중서부 아이오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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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선거, 정권 교체 여론은 높으나 야권 단일화는 지지부진

내년 1월 13일 총통·입법원 동시 선거를 앞둔 대만 정계의 화두는 야권 단일화입니다. 야권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현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에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단일화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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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구금 1천여 일 지미라이, 12월 재판…침식돼 가는 홍콩의 자유

에드워드 친(Edward Chin)

홍콩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이자 홍콩 반중언론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75)가 수감된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홍콩은 현재도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초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라이의 재판은 몇 차례 연기된 끝에 오는 12월 18일 개시될 예정이지만, 종신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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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의학저널 200개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해야”…기후 과학자들 반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의학 저널들이 “기후 위기가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를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세계보건기구(WHO)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사설을 일제히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후 과학자들은 “환경주의자들의 근거 없는 선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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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부정적 여론 속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판 개봉 2025년으로 연기

디즈니가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의 개봉 예정일을 기존 2024년 3월에서 2025년 3월로 1년 연기했습니다.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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