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드높고 고귀한 이상을 품었을 때 가장 힘차게 박동한다. - 랠프 번치 (미국 외교관) - "Hearts are the strongest when they beat in response to noble ideals." - RALPH BUNCHE - “흔들리는 독일 경제, ‘친환경 광신주의’ 때문” 전문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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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심장은 드높고 고귀한 이상을 품었을 때 가장 힘차게 박동한다. - 랠프 번치 (미국 외교관) -

"Hearts are the strongest when they beat in response to noble ideals." - RALPH BUNCHE -


모닝 브리핑

“흔들리는 독일 경제, ‘친환경 광신주의’ 때문” 전문가 분석

세계 4위 경제대국 독일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침체로 인해 독일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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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종 변이, 백신 접종자도 감염 위험” 美 CDC 경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피롤라(BA.2.86)’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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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통해 英 관리 수천 명 접촉한 중국인…中 정보요원이었다

지난 22~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는 “‘로빈 장’을 사칭한 중국 정보요원이 링크드인을 통해 영국 관리 수천 명에게 접근한 후 현금과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거래를 미끼로 이들로부터 정보를 빼내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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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환영과 탄압 동시받는 파룬궁… 파룬궁! 심신수련법인가? 종교인가?

파룬궁은 아직 한국인에게는 낯선 존재입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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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망명…“참 중국인은 받아줘야” 여론

전경웅 객원기자

지난 16일 밤 인천대교 아래 갯벌에서 붙잡힌 중국인 밀입국자가 실은 시진핑 독재에 반대하는 인권운동가라는 사실과 그가 망명을 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에 있었던 동남아 출신 불법체류자의 체류 연장 사례까지 거론하며 망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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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사…사인 둘러싸고 러 vs 서방 입장차

두달 전 러시아에서 반란을 시도한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추락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프리고진의 사망을 두고 온갖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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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보물을 담는 보물, 과거의 ‘상자’ 열어보기

세계 5대 박물관 중 한 곳이자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인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상자’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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