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로 보기

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우리는 우리가 얻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우리가 주는 것으로 삶을 만들어 간다. - 윈스턴 처칠 -

"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bu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 - WINSTON CHURCHILL -


모닝 브리핑

중국인민대 부총장 “청년 실업 문제, 정치적 문제 촉발할 수 있어”

중국 공산당 지도층에 지속적으로 경제 관련 자문을 제공해 온 위안춘(劉元春) 중국인민대 부총장이 최근 발간된 경제 관련 보고서에서 “청년 취업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치적 문제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읽기

“中 ‘반간첩법’ 시행은 기업의 탈중국 찬스” 美 의원

중국의 반간첩법(방첩법) 시행이 미국 기업의 탈중국 기회이며 정부는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기사 읽기

“지록위마 따로 없네” 中 SNS 달군 유행어 ‘지서위압’

상식 밖 사건들이 줄 잇는 중국이지만 올해 또 한 번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부정적 의미의 소셜미디어 신조어들이 탄생했습니다.

기사 읽기


오피니언

[칼럼] 미·유럽 “디커플링 아닌 디리스킹”, 중국은 왜 반발하나

프랭크 셰(謝田)

‘디리스킹’과 ‘디커플링’이 최근 국제사회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과 미국·유럽연합(EU) 국가는 기본 개념, 키워드에 대한 해석부터 서로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사 읽기


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문제는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면서 ICT 초한전을 전개한다는 데에 있다. 인프라 시설에 중국공산당이 조종・통제할 수 있는 부품을 은밀히 심어놓고 중국에서 언제든지 감시 통제할 수 있거나 필요 할 때 비밀스러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더욱이 오늘날 우리는 ICT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삶의 기반인 각종 인프라는 정보통신 기기와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인프라를 작동시키는 ICT 시스템에 중국이 악성 코드를 은밀하게 심어놓으면 중국 공산당은 상대국에 언제든지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의 기업으로 분석된 ‘화웨이華爲・Huawei’300)가 바로 대표적인 예다.

- 제7장 정보통신기술ICT 초한전_2. 중국 투자개발, 기업진출과 정보통신기술 초한전

자세히 보기


이슈초점

“재난 영화의 한 장면” 중국 서북부 또 거대 모래폭풍 덮쳐

중국 서북부 신장 위구르자치구 동쪽에 위치한 ‘오아시스의 도시’ 하미(哈密)에서 거대한 모래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기사 읽기


자국민에 중국 여행 자제 권고한 美, 어떤 우려 언급했나

미국 정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중국 공산당 정권의 “자의적 법 집행”을 들었습니다.

기사 읽기


오늘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지인분들께 소개해주세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구독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구독해지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의견 보내기

🔗공유 주소 복사하기

📰지난 뉴스레터 읽기

©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3403호

메일익스프레스는 당신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 도구입니다. 오늘 시작하세요.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