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코 정치나 종교, 철학적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와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토머스 제퍼슨 (미국 건국의 아버지) - "I never considered a difference of opinion in politics, in religion, in philosophy, as cause for withdrawing from a friend." - THOMAS JEFFERSON - “중국산 마늘, 인분과 하수로 재배” 미 의원, 상무부에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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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나는 결코 정치나 종교, 철학적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와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토머스 제퍼슨 (미국 건국의 아버지) -

"I never considered a difference of opinion in politics, in religion, in philosophy, as cause for withdrawing from a friend." - THOMAS JEFFERSON -


모닝 브리핑

“중국산 마늘, 인분과 하수로 재배” 미 의원, 상무부에 조사 요청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마늘이 강제노동에 의해 인분이나 하수로 재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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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공 스파이 무더기 적발…전현직 장교 10명 중공에 포섭

대만 검찰이 지난 10년 이래 최대 규모의 공산당 스파이 네트워크를 적발하고 현역·퇴역 군인 10명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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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위직 줄줄이 숙청…이번엔 세무총국장 해임

최근 중국이 잇단 고위직 숙청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중국 국가세무총국의 왕쥔 국장이 해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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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中 강제장기적출·파룬궁 탄압 중단 해야”세계 전문가들 한 목소리

올해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국제사회는 이날을 기념하며 오늘날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집단을 돕기 위한 행동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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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을 건너 중국으로 대만으로 향한 귀순자 연대기

1949년부터 1989년까지 대만행을 택한 중국 인민해방군 귀순은 13건, 반대로 대만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사례는 19건입니다. 같은 시기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귀순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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