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세상이 그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니라 “그대가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It's not what the world holds for you, it's what you bring to it.” - L.M. MONTGOMERY - 연준 불러드 “올해 금리인상 두번 더”…파월은 ‘6월 동결’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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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중요한 것은 세상이 그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니라 “그대가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이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It's not what the world holds for you, it's what you bring to it.” - L.M. MONTGOMERY -


모닝 브리핑

연준 불러드 “올해 금리인상 두번 더”…파월은 ‘6월 동결’에 무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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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관계 변화? 바이든 해빙 발언 후 5개월 간 공석이던 주미대사에 셰펑 임명

악화일로이던 미중 관계에 미세한 변화가 감지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빙’을 언급한 데 이어 5개월간 공석이던 주미국 중국대사 자리도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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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개국서 ‘中 강제장기적출’ 예술로 표현…27일까지 전시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 장기적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국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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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언제나 주인님 곁에 있어요!’ 그림 속 예술로 승화된 강아지

강아지들은 초기 동굴 벽화와 고대 그리스 도자기, 중세 태피스트리와 조각상, 초상화에도 등장했습니다. 예술 속 여러 장면에 등장한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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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윤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살펴본 한국의 G8 편입 조건은

전경웅 / 객원기자

한미 내부에서 “한국을 편입해 G8으로 가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이 G8에 편입되려면 먼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는 반박도 나왔습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전경웅 에포크타임스 객원기자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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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2020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나는 개인이오.’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의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카페 공간을 포함한 각종 인터넷 공론장에 대규모로 개입하여 가짜뉴스,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 호도와 조작 등을 통해 내분을 조장하면서 한국의 정치지형을 중국공산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공작을 전개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이 문제 또한 조사 자체도 진행되지 않았고 어떠한 대처도 없었다.

- 제4장 정치공작전_4. 한국 대상 정치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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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단체, 계명대·동서대·동아대 앞 기자회견…“공자학원 추방하라”

시민단체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와 ‘CCP(중국 공산당) 아웃’이 5월 22일, 대구 계명대와 부산 동서대·동아대 앞에서 공자학원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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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이별 앞둔 푸바오에게 사육사 할아버지가 일부러 흔한 ‘토끼풀’로 화관 만들어 준 이유

지난 13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요즘 한창 만개한 토끼풀 꽃으로 화관을 만든 사육사가 아기 판다 푸바오에게 선물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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