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 - 에드워드 불워리튼 -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 EDWARD BULWER-LYTTON - 외신이 바라본 한일 정상회담 “과거사 일부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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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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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 에드워드 불워리튼 -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 EDWARD BULWER-LYTTON -


모닝 브리핑

외신이 바라본 한일 정상회담 “과거사 일부 진전”

5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외신들은 “한일 과거사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일 ‘셔틀 외교’ 복원은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승리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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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절 연휴…언론은 “소비시장 호황”, SNS엔 ‘짠돌이 여행’

2천원 짜리 꼬치구이는 어쩌다 중국 황금연휴 '핫 아이템'이 됐을까요.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 관광 트렌드인 ‘짠돌이 여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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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연이은 중국군 군사압박에 “영공 침범시 ‘선제공격’ 간주” 경고

중국이 최근 무인기를 동원해 대만 주변 상공을 순회하는 등 대만을 겨냥한 무력시위를 잇달아 전개하자 대만 국방부가 경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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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엡스타인의 저주? ‘비밀의 섬’ 매각으로 드러난 진실 [크로스로드]

제프리 엡스타인은 성착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입니다. 정치계, 연예계, 금융계의 글로벌 엘리트들을 자신의 전용기에 태워 그의 개인 섬으로 초대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9년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그가 소유했던 두개의 섬이 최근 매각 돼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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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

파룬따파 홍전 축하 퍼레이드…서울 도심서 대규모 행진

국내 파룬궁 수련자 수백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파룬따파가 세상에 알려진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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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식물도 감정이 있다?…이스라엘서 식물이 내는 소리 최초 분석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릴라크 하다니 교수와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식물이 내는 소리를 녹음하고 분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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