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만약 세 명 중 두 명이 죽는다면, 그 셋은 비밀을 지킬 수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 “Three may keep a secret, if two of them are dead.” - BENJAMIN FRANKLIN - 모닝 브리핑 정부 “업무개시명령 확대할 수도”…현재 피해 1조6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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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만약 세 명 중 두 명이 죽는다면, 그 셋은 비밀을 지킬 수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

“Three may keep a secret, if two of them are dead.” - BENJAMIN FRANKLIN -


모닝 브리핑

정부 “업무개시명령 확대할 수도”…현재 피해 1조6천억원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참가자들에게 업무 복귀를 주문하면서 시멘트에 이어 정유, 철강, 컨테이너 등 다른 분야로 업무개시명령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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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조직 신설…“민간 자본 활용해 中과 경쟁서 앞서겠다”

미 국방부가 중국·러시아 등과의 전략적 경쟁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핵심 군사기술을 개발할 새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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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웠던 中 Z세대, 항의시위 주력으로 ‘굴기’

중국 정부의 고강도 방역 정책인 ‘제로 코로나’에 대한 항의 활동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생 등 젊은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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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바이든, ‘정책 지시 28호’ 일부 철회…’스팅레이’로 시민정보 쉽게 턴다 [팩트매터]

오늘 영상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당연시했던 권리, 수정헌법 제4조, 부당한 수색과 압수를 당하지 않을 권리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 정부는 벌써 수년째 은밀히 “스팅레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미국 시민들에 관한 데이터를 수색 영장도 없이 엄청나게 많이 수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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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장쩌민은 무고한 국민 대량 학살한 지도자

데이비드 메이터스 / 인권변호사

“중국 공산당 전 총서기 장쩌민이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생전 집권 당시, 장기 밀매를 위해 무고한 양심수를 대량 학살하도록 한 일을 떠올리게 한다.”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의 기고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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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조총련, 북송 신청자 마음 바뀌면 물리력 동원해 강제 승선도

“재일교포 북송사업은 1959년부터 1984년까지 9만3340명의 재일교포를 북한으로 송환한 사건이다. 당시 북송선을 타고 북으로 이주한 재일 교포의 98%는 고향이 남한이었다.” 에포크타임스코리아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의 도움을 얻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재일교포 북송사업 실체를 분석한 특집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제 6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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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처

내면으로 시선을 향하다, 베르메르 ‘저울을 든 여인’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인 17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인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는 맑고 부드러운 빛과 색의 조화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작품을 그려왔습니다. 그의 그림 가운데 ‘저울을 든 여인’은 가치와 판단, 그리고 순수함과 고결함을 담아낸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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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웹드 ‘초콜릿닭갈비가 어때서’…춘천의 맛과 멋 담은 청춘 로맨스

강원도 춘천의 맛과 멋을 담은 달콤충만 로맨스 웹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춘천시는 12월 4일 저녁 6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웹드라마 ‘초콜릿닭갈비가 어때서’ 1화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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