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모든 개인적인 편견이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 쿨렌 하이타워 (미국 작가) - "Wisdom is what's left after we've run out of personal opinions." - CULLEN HIGHTOWER - 공화당의 반격…美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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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지혜란 모든 개인적인 편견이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 쿨렌 하이타워 (미국 작가) -

"Wisdom is what's left after we've run out of personal opinions." - CULLEN HIGHTOWER -


모닝 브리핑

공화당의 반격…美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

미국 서열 3위 하원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 착수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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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 상원의원 “호주 의회도 ‘中 스파이’ 위험에 노출돼 있어”

제임스 패터슨 호주 자유당 상원의원이 “중국이 호주의 민주주의 및 의회 시스템을 간섭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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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유은행 어음부도율 급증, “금융위기 전조” 분석 제기

지난 7월 중국 금융기관이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인수한 상업어음의 부도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은행 신뢰도도 전례 없이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금융위기가 닥칠 징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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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ATL] 노벨상 수상자 “모든 기후 모델은 한 가지 중요한 변수를 빠뜨리고 있다” (2부)

노벨상 수상자 존 클라우저 박사가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실제로 여러 정치인들이 매우 부정직한 허위정보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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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가오는 총선…中 선거 개입 차단할 ‘간첩죄’ 개정 필요성 대두

전경웅 객원기자

지난 6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주최한 ‘북한 간첩 공작과 대공수사권 이관 점검’ 세미나가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형법 제98조 ‘간첩죄’에 대한 개정 필요성이 제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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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美 하원 중국특위 위원장 “中, 경제 어려울수록 대만 침공 가능성 커”

미국 연방하원 중국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중국 경제가 여러워질수록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억제전략을 통해 중국의 대만 침공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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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태평양 한복판서 요트 난파…38일간 사투 끝 귀환한 가족

50여 년 전, 당시 10대 소년이었던 더글라스 로버트슨은 부친 더걸, 모친 린다, 11살 쌍둥이 동생 샌디와 닐, 그리고 가족의 절친한 지인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요트 여행 중 난파를 당해 태평양 한복판에서 38일간 사투를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69세의 더글라스는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상황을 생생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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