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스스로 해결 가능한 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토머스 에디슨 - "Never trouble another for what you can do for yourself." - THOMAS A. EDISON - 모닝브리핑 軍 출신 중국전문가 “비밀경찰서, 스파이풍선, 공자학원 관통하는 키워드는 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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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스스로 해결 가능한 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토머스 에디슨 -

"Never trouble another for what you can do for yourself." - THOMAS A. EDISON -


모닝 브리핑

軍 출신 중국전문가 “비밀경찰서, 스파이풍선, 공자학원 관통하는 키워드는 모략”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공자학원(孔子學院), 해외 비밀경찰서, 스파이 풍선 등 중국의 스파이 공작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중국 전략 전술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모략(謀略)’을 파악해야 한다는 중국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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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안중근·이승만…독립운동가 15인 컬러 사진으로 만난다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해 제작한 영상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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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당파 의원들, 中 등 겨냥한 로비 활동 규제법 발의

미국 상원 초당파 의원들이 적대적 국가의 대리인이 로비 등을 통해 미국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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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ATL] 데이터 전문가 “실패한 코로나 예측 그리고 엉터리 전염병 정책의 여파”

오늘은 ‘바이러스에 미치다: COVID는 어떻게 세계를 미치게 했나’의 저자 저스틴 하트와 함께합니다. 팬데믹 초기, 하트는 보건 당국과 언론으로부터 듣는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등의 내용이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COVID-19의 영향에 대한 합리적 증거와 사실에 기반한 분석을 제공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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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방송 진행자 옥중사…美 국무부, 중국에 파룬궁 박해 중단 촉구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말 중국의 지역 방송 진행자가 고문으로 옥중사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인권탄압을 비판하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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