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나무를 베기 위한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처음 4시간을 도끼의 날을 가는데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Give me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and I will spend the first four sharpening the axe." - ABRAHAM LINCOLN - “팬데믹 이후 사망자 혈액서 섬유질 혈전 증가”…음모론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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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한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처음 4시간을 도끼의 날을 가는데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Give me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and I will spend the first four sharpening the axe." - ABRAHAM LINCOLN -


모닝 브리핑

“팬데믹 이후 사망자 혈액서 섬유질 혈전 증가”…음모론 지적도

2021년 이후, 영미권에서는 시신방부처리를 포함해 유해 복원 작업을 거치는 과정에서 긴 고무끈 형태의 백색 덩어리가 혈액 내에서 발견됐다는 작업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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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 자국민 생명 방치해” 이스라엘 거주 중국인들의 호소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중국 대사관으로부터 어떤 안내나 통지도 받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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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고기 섭취가 기후위기 원인”…전문가 “대단히 정치적”

세계보건기구(WHO)가 소·돼지·양 등 붉은 고기의 섭취를 줄일 것을 권장한 것과 관련해 영양학 전문가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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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외국계 기업 직원, 중국서 연이어 체포…투자심리 위축

중국 공산당(중공) 당국의 반간첩법 시행 이후 우려됐던 외국계 기업 직원들의 체포가 지속되면서 외국 기업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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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3대 걸친 대가족 18명 “함께 살면 행복은 배가 된다…생활비도 절약”

3대에 걸친 18명의 대가족이 한 마을을 꾸려 함께 살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들 대가족은 “함께 살며 서로 가족애를 다질 뿐 아니라 생활비도 훨씬 절약할 수 있다”고 전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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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홍차·녹차, 변종 코로나 예방 효과 있어” 日 연구진

홍차와 녹차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변종을 비활성화함으로써 감염과 전파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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