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새해가 당신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지는 당신이 새해에 무엇을 가져다주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다. - 번 맥렐란 (미국 작가) -

“What the new year brings to you will depend a great deal on what you bring to the new year.” - VERN MCLELLAN -

모닝 브리핑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관한 뉴스가 새해 첫날 교도통신의 국제뉴스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센카쿠열도는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해역입니다.

미국 정부가 ‘불법이민 감소’를 이유로 들며 멕시코와의 국경 지역을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행이 재개되는 곳은 텍사스주의 이글패스 교량, 애리조나주 루크빌 및 노갈레즈 검문소,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검문소 등 총 4곳입니다.

지난 2023년 4분기 중국 대도시 소재 주요 기업 신입 사원 임금이 감소해 3분기 연속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낙폭 역시 2016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며 구직시장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습니다.

크리스틴 앤더슨 EU 의회 의원은 이번 영상에서 급증하는 이민과 반유대주의에서 검열, 국가 주권과 정체성의 잠식에 이르기까지 현재 유럽이 직면해 있는 문화적, 정치적 위협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한 ‘개혁신당(가칭)’이 온라인으로 당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 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했습니다.

에포크미디어코리아 중국전략연구소가 비교정치학자들이 ‘지구상의 가장 유사한 두 나라’로 꼽는 대만의 사례를 통해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지인분들께 소개해주세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구독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구독해지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뉴스레터 읽기

는 당신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 도구입니다. 오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