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불쾌한 일이 이미 너무 많이 있으니, 굳이 더 생각해서 보태려고 할 필요는 없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캐나다 소설가) - “There are so many unpleasant things in the world already that there is no use in imagining any more.'' - LUCY MAUD MONTGOMERY - [프리미엄 리포트] 석탄발전소 폐쇄가 전 세계에 미치는 ‘진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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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세상에는 불쾌한 일이 이미 너무 많이 있으니, 굳이 더 생각해서 보태려고 할 필요는 없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캐나다 소설가) -

“There are so many unpleasant things in the world already that there is no use in imagining any more.'' - LUCY MAUD MONTGOMERY -


모닝 브리핑

[프리미엄 리포트] 석탄발전소 폐쇄가 전 세계에 미치는 ‘진짜 영향’

물리학자이자 에너지 분석가인 존 드로즈는 에포크타임스에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홍보하는 자들은 ‘피리 부는 사나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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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 중국서 발 뺀다”…中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첫 적자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투자에 대한 정치적·경제적 위험 요소를 우려해 중국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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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치하 中공산당, 중국 내 기독교인 탄압 강화

중국공산당의 기독교인 박해가 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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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99% 과학자들이 ‘기후 위기’에 동의한다는 거짓말 [팩트매터]

이번 영상에서 시카고 외곽에 본부를 둔 자유시장 정책 연구 단체 ‘하트랜드 연구소’의 제임스 테일러 소장은 “사실과 데이터를 살펴보면 기후 위기에 대한 불안을 상당 부분 불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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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코스트코, 금지된 중국산 부품 들어간 CCTV 美서 유통

미국 대형 유통체인인 코스트코가 인권침해 연루 지적에도 중국산 감시장비를 계속 유통하기로 한 것을 두고 미 의회 기구가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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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포트] 美, ‘성소수자 지원’ 목적으로 세금 5조 넘게 썼다

영문 에포크타임스 취재 결과, 지난 3년에 걸쳐 미국 연방 세금 41억 달러(약 5조3700억 원)가 성소수자 이니셔티브에 흘러들어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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