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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으나,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다. - 헬렌 켈러 -

"Alone we can do s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 - HELEN KELLER -


모닝 브리핑

“中 병원서 암 연구원들 ‘집단 희귀암 발병’ 속출” SNS 주장 확산

중국의 한 병원에 있는 유방암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비슷한 시기에 희귀암을 진단받았다는 주장이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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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과학자들이 ‘기후위기’에 동의한다는 거짓말…“기후위기는 없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미국 에포크TV 시사 방송 ‘팩트 매터’에 자유시장 정책 연구 단체 하트랜드 연구소의 제임스 테일러가 출연, 기후위기는 없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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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부동산 가격 55% 폭락” 게시물, 중국 인터넷서 삭제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광둥성 선전시 집값이 폭락하고 있다는 글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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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한국서 美 예술단 검열하는 中 공산당… 중공을 따를 것인가, 자유를 지킬 것인가

최근 들어 중국 공산당은 그 어느 때보다 국경과 국제 규범을 무시하고 있으며 다른 주권 국가에 과감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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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美 샌프란에 모인 시진핑 환영인파…“中 영사관이 ‘알바’ 고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6년 만에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시 주석이 도착하자 수많은 환영 인파가 열렬히 환호하며 그를 맞이했고, 중국 관영매체들은 그 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뒷돈을 받고 현장에 동원됐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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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원들, 바이든에게 “中 경제 돕지 말고 대만을 지켜달라” 충고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20여 명이 공동 성명을 통해 “중국 당국에 경제 회복을 도울 동아줄을 건네지 말고, 대만 문제에 대해 중국에 한 치도 양보하지 말라”고 바이든에게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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