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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 자산관리 전략

중국전략연구소

시진핑 중국 총서기의 3연임이 확정되며 중국 부유층의 '탈출 계획'도 실행되고 있다. 이는 중국 밖으로 합법적으로 자본을 옮기고, 해외 거주지와 새로운 시민권을 마련하는 것이다.

가족의 자산을 관리하는 개인 기업 '패밀리 오피스' 설립도 지난 몇 달 동안 증가했다. 중국 및 홍콩의 초고액 자산가는 오랫동안 홍콩을 자산관리 허브로 선호했지만, 지금은 싱가포르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편, 25일 해외 투자자들은 홍콩 거래선을 통해 중국 본토 주식 179억 위안(3조5007억원)을 순매도하여 연초 대비 소폭의 자본 순유출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후강퉁' 실시 후 첫 해외자산 감소를 기록하게 된다.


인민해방군 로켓군 현황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회의 폐막에 맞춰 미군은 중국 인민해방군 로켓군(PLARF) 조직 정보를 공개했다.

로켓군은 2016년 기존의 인민해방군 제2포병 부대를 해편해 만든 네 번째 군종으로, 이동식 ICBM 등 탄도 미사일을 운용한다.

해당 보고서는 로켓군 구조, 지휘 체계, 주둔 현황은 물론 로켓군이 출범한 후 부대의 증편과 보유한 미사일 종류 및 수량 증가, 성능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보고서 전문


'브릿지맨' 펑리파의 용기

당 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국가 주석 퇴진을 요구한 '브릿지맨' 펑리파(彭立發)의 시위 현수막 문구가 소셜미디어에서 늘고 있다.

해당 문구를 위챗과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그가 의로운 행동을 했고 나는 그를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반체제 인사 우징셩이 공안에 체포됐다.

현재 많은 중국인이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들은 대학 캠퍼스에 대자보를 붙이거나 공중화장실 등에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문구를 적고 있다.

미국 유학생 한위타오는 "브릿지맨의 시위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줬다"며 "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했다"고 평가했다.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

'공자학원'은 중국어·문화 교육기관을 표방하고 있지만 '커리큘럼'은 이와 같지 않다. 해당 기관은 미국 정부에 의해 '외국정부 대행기관'으로 지정됐다.

학원의 임무는 주로 대학 및 교수들을 겨냥하여 인맥을 쌓고 중국과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상대국의 지식인, 학자, 중국문제 전문가들의 유리한 의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는 상대국에 세력을 형성하는 '통일전선 공작'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전 세계 공자학원 1호점(강남점)이 있는 한국은, 22개 대학 및 10개 이상의 중·고등학교(공자학당)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시민단체 'CCP 아웃'과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는 한국 정부와 사회,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40여 차례가 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이어가며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결과 분석

시진핑 3기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시진핑 1인 절대 지배 체제, 경제적으로는 당·국가(黨國·party-state system)중심의 중앙 집중식 경제 운영, 사회적으로는 디지털 전체주의 통제관리 시스템 심화, 대외적으로는 중화민족주의에 기반한 공격적 행태가 분출될 것이다.

*중국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이지용 계명대학교 인문국제대학 교수의 분석입니다.

보고서 전문


이슈타파

새만금 해상풍력단지가 현실화될 경우 중국에 군 공항, 해상 작전 등이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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