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그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존재나 사명을 스스로 깨닫도록 만들 뿐이다. - 에픽 테토스 - "Circumstances don't make the man, they only reveal him to himself." - EPICTETUS - 바이든, 대 중국 정책 수정? 국무부 중국문제 조정관 사임…강경파 연달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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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환경이 그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존재나 사명을 스스로 깨닫도록 만들 뿐이다. - 에픽 테토스 -

"Circumstances don't make the man, they only reveal him to himself." - EPICTETUS -


모닝 브리핑

바이든, 대 중국 정책 수정? 국무부 중국문제 조정관 사임…강경파 연달아 퇴진

지난 5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해빙(thaw)’을 언급하여 대중국 정책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국무부 정책 라인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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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국의 복귀” 선언한 드산티스, 어떤 길 걸어왔나

“위대한 미국의 복귀를 이끌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미국 플로리다의 보수파 주지사 론 드산티스가 24일(현지시간)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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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임기제한 없앤 시진핑, 후계자 문제 여전히 딜레마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줄곧 후계자 선정을 비밀리에 추진했습니다.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 시진핑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력이 크다고 후계자 선정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뒷일’에 대비해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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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ATL] 다니엘 수이다니 전 총리 “솔로몬 제도가 중공에 의해 지배될 것”

얀 예켈렉 에포크타임스 ‘미국의 사상 리더들’ 사회자는 이번 영상에서 솔로몬 제도의 말라이타 주총리를 지낸 데니얼 수이나디와 그의 고문으로 있는 셀수스 타리필루와 함께 마주 앉아 솔로몬 제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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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대만 정보기관 “중국 해외 비밀경찰서 100곳 이상 운영”

중국이 전 세계에 설치한 ‘비밀경찰서’가 100개 이상이라고 대만 정보‧방첩기관 국가안전국(國家安全局‧NSB)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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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유명학교 중국서 국제학교 77곳 운영…“공산당 세뇌 교육 주입”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총리가 “중국은 세계 질서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가운데 영국 퍼블릭 스쿨(영국 명문 사립학교)들이 중국에서 비싼 학비를 벌어들이면서 학생들에게 공산당 세뇌 교육을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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