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의미는 우리가 그저 새로운 한 해를 가진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길버트 K. 체스터턴 (영국 작가) - “The object of a New Year is not that we should have a new year. It is that we should have a new soul…” - GILBERT K. CHESTERTON - “나라 망친다”에 권한 위임론까지 …中 매체, 연이어 시진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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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새해의 의미는 우리가 그저 새로운 한 해를 가진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길버트 K. 체스터턴 (영국 작가) -

“The object of a New Year is not that we should have a new year. It is that we should have a new soul…” - GILBERT K. CHESTERTON -


모닝 브리핑

“나라 망친다”에 권한 위임론까지 …中 매체, 연이어 시진핑 비판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대한 중국 매체들의 비판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시진핑이 ‘나라를 망친다(誤國)’는 논조의 사설을 게재한 데 이어 경제매체 제일재경이 ‘권한 위임(放權)’에 관한 사설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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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어 군인까지…中 지방정부 재정난에 임금 삭감 확산

3년간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지방 재정이 텅텅 비었습니다. 중국 지방정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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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증시 ‘발칵’ 주가조작 사건…국유기업이 배후였다

작년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 마지막 거래일 장마감을 1분 앞두고 상한가로 거래정지된 은행주 폭등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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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인권 수호 미명하에 여성 정체성 빼앗는 사회” 크리스틴 앤더슨 EU 의회 의원 (2부) [ATL]

크리스틴 앤더슨 EU 의회 의원은 이번 영상에서 지난 영상에 이어 여성 인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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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션윈, 교토서 양일간 3회 공연…6일부터 사이타마에서

일본에서 순회공연 중인 미국 션윈예술단이 지난 4일 교토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관객들 분위기가 차분하기로 유명한 일본답게 힘찬 박수나 큰 환성은 없었으나 하나의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공연장 전체에서 잔잔하지만 고른 박수 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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