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 때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이 받은 혜택을 누려보지 못했다는 것만 기억하라. - 닉 캐러웨이 - 'Whenever you feel like criticizing anyone... just remember that all the people in this world haven't had the advantages that you've had. ' - NICK CARRAWAY - 정부 “尹 방미로 첨단기술동맹 새 지평…핵심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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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 때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이 받은 혜택을 누려보지 못했다는 것만 기억하라. - 닉 캐러웨이 -

'Whenever you feel like criticizing anyone... just remember that all the people in this world haven't had the advantages that you've had. ' - NICK CARRAWAY -


모닝 브리핑

정부 "尹 방미로 첨단기술동맹 새 지평…핵심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의 경제 분야 성과를 두고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이 군사·경제동맹을 넘어 첨단기술동맹으로 지평을 넓혀가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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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전랑외교의 일선에서 거친 말 내뱉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들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의 최일선에 서 있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들은 중국의 이익에 위배된다 판단하면 외국 대통령이건 총리건 가리지 않고 거친 언사를 쏟아냅니다. 한국 대통령이나 각료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들은 어떤 인물인가? 에포크타임스에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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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中과 관계 감춘 하버드 교수에 벌금·가택연금 선고

돈을 받고 중국 정부에 협력한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가 미 법원으로부터 형사 처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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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광고주가 싫어해"…간판 앵커 퇴출, 폭스 시청률 50% 폭락 [팩트매터]

터커 칼슨이 ‘FOX News’에서 갑자기 해고된 후 저녁 8시 시간대 시청률은 완전히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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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中 국안법 시행 3년…홍콩 일국양제, 역사에 잠들다

홍콩 정부기관에서 근무했던 관리 출신의 역사연구가/한스 양

“중국 공산당 정권은 일국양제가 전례 없는 위대한 혁신이라고 강조한다. 그 위대함은 점점 더 의심스러워지고 있다. 전례가 없다는 것 자체 또한 의심스럽다.” 역사연구가 한스 양이 중국 당국의 국안법 시행한지 3년이된 오늘날 홍콩의 현실에 대한 견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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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파라과이 대선 친미·친대만 성향 페냐 후보 당선…44세 경제학자 출신

미·중 대리전 양상으로 국제 사회의 이목을 주목시킨 남미 파라과이 대선에서 ‘친미·친대만’ 성향의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만은 당분간 남미 유일 수교국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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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캔자스주 '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사용 금지법' 통과

미국 캔자스주에서 자국 내 가장 엄격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규제법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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