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씨앗처럼 살아가라. 당신에게 퍼부어지는 비난을 원수처럼 대하지 말고 싹을 틔울 대지처럼 대하라. -마트소나 드리와요 - "Be like seeds; do not see dirt thrown at you as your enemy, but as ground to grow." - MATSHONA DHLIWAYO - 모닝 브리핑 美 “中, 러시아에 무기 지원할 경우 ‘결과’ 있을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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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씨앗처럼 살아가라. 당신에게 퍼부어지는 비난을 원수처럼 대하지 말고 싹을 틔울 대지처럼 대하라. -마트소나 드리와요 -

"Be like seeds; do not see dirt thrown at you as your enemy, but as ground to grow." - MATSHONA DHLIWAYO -


모닝 브리핑

美 “中, 러시아에 무기 지원할 경우 ‘결과’ 있을 것” 경고

이달 24일로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는 러시아에 살상무기 지원을 고려 중인 중국을 향해 미국이 강력한 경고에 나섰습니다. 군사 지원을 한다면 중국 공산당 정권(CCP)에 대가를 치르게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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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알리는데 누가 앞장설까…‘슈퍼퀸 한복모델 결선대회’ 성료

K컬처 홍보의 주역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칠 모델을 뽑는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 결선대회’가 2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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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유사시 대비, 대만 주둔 미군 4배 증파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대만 주둔 미군을 4배 이상 늘릴 방침이라고 2월 2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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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기후 비상 사태’ 선언위해 ‘오하이오 사고’ 이용하나? [오버 더 타켓]

최근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있었던 열차 탈선 사고로 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되고 강물이 오염됐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끔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요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이번 끔찍한 위기를 ‘기후 비상사태’ 선포의 구실로 이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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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추천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광우뻥보다 심한 기후뻥 폭로”

“인간을 지구 파괴의 악마로 만들어버리는 기후 종말론은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을 자극한 인류사 최대 사기극이다” 어느새 전 세계적 어젠다가 돼 버린 ‘기후종말론’이 허위임을 폭로하는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 명예교수의 ‘기후 종말론(어문학사)’이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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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RFA “중국 지원 캄보디아 해군기지 확장 위성사진 확인”

중국의 자금 지원으로 건설된 캄보디아 레암 해군기지의 규모가 지난 6개월 사이 확대된 사실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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