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 가는 길은 겸손으로 포장되어 있다. - 팀 파고(미국의 작가, 기업가) - “The path to wisdom is paved with humility.” - TIM FARGO - 차량 방화, 경찰 노린 덫 설치…프랑스 폭동 배후에 극좌세력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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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지혜로 가는 길은 겸손으로 포장되어 있다. - 팀 파고(미국의 작가, 기업가) -

“The path to wisdom is paved with humility.” - TIM FARGO -


모닝 브리핑

차량 방화, 경찰 노린 덫 설치…프랑스 폭동 배후에 극좌세력 그림자

알제리계 10대 소년 사살 사건 이후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 폭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극좌 활동가들이 군중의 분노를 틈타 경찰을 상대로 한 공격을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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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르면 8월 방류…“국제기준부합” IAEA 최종보고서 근거

일본 정부가 이르면 8월부터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처리수를 해양 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일본경제)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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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빈’ 英 배우 “환경? 아직은 전기차보단 내연기관차”

영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이 로완 앳킨슨이 전기자동차(EV) 구매를 늦출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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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산불’ 원인이 ‘기후 변화’?… 사기극 폭로 [팩트매터]

캐나다에서 엄청난 산불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로 인해 연기 구름이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죠. 그 스모그가 정점일 당시 뉴욕은 일시적으로나마 전 세계에서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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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교육 카르텔’ 보다 더 심각한 ‘외국인 유학생 카르텔’

전경웅 객원기자

현재 교육부는 대입 수능 시험과 관련한 ‘사교육 카르텔’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카르텔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원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학위 매매 카르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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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중국은 평소에 초한전의 포석을 까는 전략에 따라 정보통신과 연계된 교통, 발전, 통신 등의 시설에 중국이 통제할 수 있는 부품을 심어놓았다. 물론 인도는 중국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 중 전기발전과 송신망인 그리드Grid 시설과 시스템은 중국의 핵심 공략대상이기도 하다. 개발・투자의 명목으로 건설된 교통, 통신, 발전, 수자원 시설 등에 은밀히 자국이 통제할 수 있는 부품을 심어놓은 후,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순간이 오면 이를 이용해 전 사회를 마비시키고, 공포심을 확산시키면서 무력화된 상대 국가에 정치적, 외교적, 군사적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 제7장 정보통신기술ICT 초한전_1. 2020년 인도 뭄바이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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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美, 자국민에 중국 여행 자제 권고…“구금·출국금지 당할 수 있어”

최근 중국 당국의 방첩법 강화와 대외관계법 제정으로 인해 본토 외국계 기업과 외국 시민들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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