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The noblest pleasure is the joy of understanding.” - LEONARDO DA VINCI - “中 ‘애국주의 교육법’, 사회불안·반중정서 진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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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The noblest pleasure is the joy of understanding.” - LEONARDO DA VINCI -


모닝 브리핑

“中 ‘애국주의 교육법’, 사회불안·반중정서 진압 목적”

지난 7월 1일(현지 시간)부로 중국은 ‘애국주의 교육법’을 시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에 있는 중국인은 물론, 해외에 거주 중인 중국인 디아스포라에게까지 애국주의 교육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공산당은 중국 국민들의 사상이 격변할 가능성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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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교단체, 기독교 빙자해 중공의 문화주권침해에 가담해 온 정황 드러나

국내에서 기독교를 표방한 한 종교단체가 중국 공산당의 미국 예술단 공연 방해에 조직적으로 가담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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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논문, ‘기후위기’ 주장하려 주요 데이터 생략” 저자 양심고백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후 주류 언론들이 널리 인용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산불’ 관련 논문의 주요 저자가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저자는 “이 논문은 ‘기후 위기’ 내러티브에 맞춰 쓰였으며, 이에 반하는 데이터 및 자료들은 모두 삭제됐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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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죽어가는 ‘ESG’아젠다… 대중에게 거부당하는 현재 상황 [크로스로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아젠다가 이제 막다른 곳에 다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고객, 소비자, 시장, 물건을 사주는 이들이 더 이상 ‘ESG’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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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중국-멕시코-마약 카르텔-도둑질’ 연결고리

토마스 맥아들(Thomas McArdle)

지난 수년간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수백만 명의 불법이민자가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이들과 함께 강력범죄도 대거 유입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는 중국공산당과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깊숙이 관여돼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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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예술을 사랑한 교황의 초상화들, 르네상스에서 바로크까지

고대 로마는 문명과 더불어 종교의 전성기이자 화려한 예술이 꽃핀 시기입니다. 그 중심에는 가톨릭교회와 교황, 그리고 유럽의 각지에서 예술의 성지인 로마에 모인 수많은 예술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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