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군인은 그의 눈앞에 있는 적이 미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적 뒤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 G.K 체스터턴 (영국작가) - “The true soldier fights not because he hates what is in front of him, but because he loves what is behind him.” - G.K. CHESTERTON - 中 매체들, 시진핑 방문 맞춰 反美서 ‘우호’로 급선회…“전략적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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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진정한 군인은 그의 눈앞에 있는 적이 미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적 뒤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 G.K 체스터턴 (영국작가) -

“The true soldier fights not because he hates what is in front of him, but because he loves what is behind him.” - G.K. CHESTERTON -


모닝 브리핑

中 매체들, 시진핑 방문 맞춰 反美서 ‘우호’로 급선회…“전략적 기만”

중국 공산당(중공) 총서기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공산당 관영매체들의 기조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격렬한 반미에서 ‘중미 우호’로 급선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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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좌파 “해체” 한목소리 냈던 유엔사…국방 세미나선 “강화 시급”

지난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홀에서 ‘한-유엔사 친선협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유엔사는 충분한 국제법적 근거가 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도 유엔사 회원이 돼 유엔사 체제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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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HHS와 NIH의 코로나 기원 문서… CIA보다 더 비밀스러워” 랜드 폴 상원 의원 [ATL:NOW]

미국 상원에서 국토안보위원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은 랜드 폴 상원 의원이 최근 ‘디셉션: COVID를 둘러싼 대대적 은폐’ 제하의 신간을 출간 했습니다. 그는 이번 영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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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갈럼] 한국이 글로벌 전기차 산업에 부는 찬바람을 반겨야 하는 이유  

데이비드 크레이그(David Craig) / 영국 시사 논픽션 작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부는 찬바람에 관한 재미있는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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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중국 전통무술 ‘태극권’, 파킨슨병 진행 예방 효과” 연구 결과

중국의 전통 무술인 태극권이 파킨슨병의 진행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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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吿

에포크미디어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식&세미나

2000년 창간 후 전 세계 36개 현지법인·지사를 운영하며 22개 언어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에포크미디어그룹의 한국법인 ㈜에포크미디어코리아가 한국인과 함께한 지 스무 돌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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