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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또 2014년부터 각국에서 벌여온 ‘여우 사냥’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를 횡령, 사기 등 중대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 도피한 전직 당 간부, 국영기업 임원 등 부패 인사를 추적하고 송환하는 작전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실제로는 분리 독립운동을 벌이는 신장·위구르나 대만계 인사, 반체제 성격이 강한 파룬궁 관계자, 내부 폭로자, 언론인, 지식인 등이 자유 진영 국가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탄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가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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