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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케네디 주니어를 차기 행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고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 변호사로 활동해 온 케네디 주니어는 그동안 미국의 공중 보건 및 의료 정책을 비판해 왔는데요. '이버멕틴' 등 제약사 이익이 되진 않지만,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식품의약국(FDA)이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선 발표 소문이 돌자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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