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일 죽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영원히 살아갈 사람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 -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 Mahatma Gandhi -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첫 공동성명…北 도발 대응 ‘3각공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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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마치 내일 죽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영원히 살아갈 사람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 -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 Mahatma Gandhi -


모닝 브리핑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첫 공동성명…北 도발 대응 ‘3각공조’ 다짐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4개월 만에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잇따른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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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 ‘분할 상장’ 유행…전문가 “민간기업 약화 수법”

중국에서 기업을 분사해 상장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도 이 흐름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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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국인 480만여 명 일자리 대체할 것” 美 보고서

인공지능(AI)이 미국인 근로자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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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울프 전 장관, 中 정찰기구 침투 “트럼프 행정부 때는 없던 일”

트럼프 행정부 당시에도 여러 차례 기구(氣球)가 침투한 적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채드 울프 미국 국토안보부 전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때는 없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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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국제 인권 변호사, 日 국회에 ‘G7에 中 강제장기적출 문제 제기’ 촉구

일본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주도적으로 중국 당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국제 인권 변호사가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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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처

빌 몰딘의 ‘시사만평’, 참전용사의 상처를 치유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핏빛으로 물든 전선을 바라보던 한 시사만평 작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머는 상처와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극복하게 해준다.” 20세기 최고의 시사만평 작가로 알려진 빌 몰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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