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해낼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에드먼드 버크 -

“Nobody made a greater mistake than he who did nothing because he could do only a little.” - EDMUND BURKE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위성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개인적으로는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가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공산주의 중국의 위협이 거센 반작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얀 예켈렉의 ATL이 캄보디아 대학살 ‘킬링필드’의 생존자인 날 오움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첫 번째 편 “‘앙카’, 대학살의 무한 권력…눈 감고 귀 막아야 살 수 있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칼럼] 유리천장은 있다? 없다?
	오세라비 /작가·미래대안행동 공동대표

“유리천장(glass ceiling)은 경제학적 용어인 동시에 매우 정치적인 용어다. 엘리트 여성이 최고위직에 도전했다 실패하면 흔히 따라붙는 용어로, “유리천장을 못 뚫었다”라고 말한다. ” ‘유리천장’에 대한 오세라비 미래대안행동 공동대표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폭우와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부 푸젠성과 광시좡족자치주는 연일 폭우가 쏟아진 반면, 중부 허난성과 북부 허베이성은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올랐습니다.

세계 주요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렇게 전환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고 친환경적이지만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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