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진화론은 근거 없는 가설로, 그 무모하고 경솔한 이론과 거칠고 황당무계한 추리는 세상이 다 알고 있다. 악령은 사람과 신의 관계를 끊어 버리려고 신이 만든 사람을 짐승으로 비하했고, 더 나아가 인간의 자존을 상실케 하는 사악한 진화론을 퍼뜨렸다. 20세기 이후 진화론이 한 걸음 한 걸음 학술과 교육 분야를 점거하면서 창조론을 학교 교육에서 배척하는 농단 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다윈주의에서 ‘사회 다윈주의’를 추론해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사악한 학설을 퍼뜨렸다. 그리하여 국가 간의 악성 경쟁이 격화해 국제사회가 정글로 변했다. - 제1장 공산악령의 인류 훼멸 대계획 '36계(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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