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로 보기

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영어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나는 정부에서 왔는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는 말이다. -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

“The most terrifying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are: I'm from the government and I'm here to help.” - RONALD REAGAN -


모닝 브리핑

前 미크로네시아 대통령, 中공산당 침투 폭로…“뇌물·스파이 총동원”

중국공산당이 태평양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반중(反中)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뇌물을 제공하거나 스파이 활동을 벌이는 등 ‘전방위 침투 공작’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사 읽기

美 정치 전문지, 習 스탈린식 숙청 집중 조명…친강 전 中외교부장 7월 사망설도 언급

12월 7일 프랑스국제라디오(RFI), 대만국제방송(RTI) 등 외신들은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12월 6일 자 기사 ‘시진핑의 스탈린식 숙청’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친강(秦剛) 전 중국 외교부장, 리상푸(李尚福) 전 국방부장 등 중국 고위 관리들의 실종과 실각에 얽힌 의혹을 다뤘습니다.

기사 읽기

[인터뷰] 중국공산당 맞선 19세 중국인 청년 한국행…경험 공유

중국공산당에 반대하며 인권 옹호 활동을 하던 19세 중국인 청년이 중국을 탈출, 한국에 왔습니다. 2004년 중국 푸저우시에서 작가인 부친과 교사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린양정(19)은 최근 중문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사 읽기


오피니언

넥슨 ‘집게손’ 사태…그 뒤에 도사린 공산주의 혁명 정신

전경웅 객원기자

넥슨의 게임 관련 영상에서 ‘집게손’을 찾아낸 이용자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넥슨은 페미니즘과 남성 혐오를 상징하는 형태를 허락 없이 넣은 하청업체와의 계약을 끊고, 책임을 물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읽기


공연

2024년 션윈 월드 투어 곧 시작…역대 최대 규모

매년 미국 뉴욕에서 출발하는 션윈 예술단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전 세계 5개 대륙의 백만 명 이상의 관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희망, 축복을 선사할 2024 시즌 글로벌 투어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기사 읽기


미술

관대함이 낳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성 니콜라스의 영광’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 이야기의 유래를 소개합니다. 4세기경 소아시아에 거주했던 성 니콜라스(270~343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기사 읽기


오늘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지인분들께 소개해주세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구독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구독해지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의견 보내기

🔗공유 주소 복사하기

📰지난 뉴스레터 읽기

©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3403호

메일익스프레스는 당신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 도구입니다. 오늘 시작하세요.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