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결정의 순간에서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은 옳은 것이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In any moment of decision, the best thing you can do is the right thing. The worst thing you can do is nothing." - THEODORE ROOSEVE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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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어떠한 결정의 순간에서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은 옳은 것이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In any moment of decision, the best thing you can do is the right thing. The worst thing you can do is nothing." - THEODORE ROOSEVELT -


모닝 브리핑

美하원서 ‘공산주의 정권의 영화검열 차단 법안’ 가결

미국 연방하원이 2024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법안에는 할리우드가 중국 공산당(중공)의 검열에 굴복하는 것을 막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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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환자 발생…CDC 경보 발령

최근 미국에서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자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외여행을 하지 않은 미국인이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은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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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 DNA 손상 유발 위험” 美 연구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생의학공학과 겸임교수인 수잔 쉬프만(Susan Schiffman) 연구진이 시중에서 ‘스플렌다'(Splend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는 수크랄로스에 대해 안전성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인체에 유해한 유전독성 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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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궁평 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보 해체用 물관리일원화

전경웅 객원기자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숨졌습니다. 야당은 이 사고를 윤석열 정부 책임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취재가 계속되자 근본적인 원인은 앞서 수개월 간 축적된 문제점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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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노텔을 짓밟는 데 성공하자, 중국은 화웨이 등을 앞세워 캐나다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캐나다는 국가 전체 가 화웨이, 즉 중국공산당에 점령당하는 처지로 주저앉았다. 5G 산업 분야 선두로 치고 올라간 화웨이가 캐나다 정보통신망과 산업을 주도 했기 때문이다. 기술과 인력을 강탈당하고 이제는 강도에게 지배받는 노예 신세로 주저앉은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는 오늘날도 자유시장, 공정, 개방, 경쟁의 중요성이라는 규범을 강조하면서 화웨이를 배제하기를 주저한다.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이 노리는 자유 세계와 자유시장 질서의 허점이다.

- 제8장 경제전・기술탈취전・해외투자전_1. 캐나다 노텔의 비극과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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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작가 크리스티 라이트 “삶의 균형을 재정의하라”

누구에게나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완벽함을 추구하면, 과연 진정한 삶의 균형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 전문가 겸 작가 크리스티 라이트는 자신의 저서 ‘당신의 시간을 되찾아라: 죄책감 없이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이드(Take Back Your Time: The Guilt-Free Guide to Life Balance)’에서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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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시민단체들, 서울 도심서 열린 ‘파룬궁 박해 반대’ 퍼레이드 참가

7월 20일, 24년째 지속하는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실상을 폭로하고 인권 탄압에 반대하는 집회가 서울 광장 인근에서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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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안 지키는 국가” 美 하원 청문회서 차이나 리스크 난타전

지난 13일, 미 하원의 ‘미국과 중국 공산당 간 전략적 경쟁에 관한 특별위원회(중공특위)’가 ‘위험한 사업, 재중 미국 기업들의 위험 증가’라는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은밀한 운영 방식에 정통한 전문가 3명의 증언을 청취하고 미·중 간 비즈니스 협력이 미국에 줄 리스크와 위해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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