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처럼 생각하되, 보통 사람처럼 말하라. - 아리스토텔레스 - “Think as the wise men think, but talk like the simple people do.” - ARISTOTLE - “中, 올 상반기 노동자 단체행동 741건…공안 개입 2배 이상 증가”

브라우저로 보기

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현자처럼 생각하되, 보통 사람처럼 말하라. - 아리스토텔레스 -

“Think as the wise men think, but talk like the simple people do.” - ARISTOTLE -


모닝 브리핑

“中, 올 상반기 노동자 단체행동 741건…공안 개입 2배 이상 증가”

7월 21일, 홍콩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노동통신(China Labour Bulletin)’이 ‘2023년 상반기 중국 내 노동자 단체행동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기사 읽기

관광 천국 코스타리카, 급증하는 불법 이민자로 ‘몸살’

아름다운 해변과 경이로운 화산지대 등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며 ‘중앙아메리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코스타리카 공화국이 최근 불법 이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사 읽기

교권침해 생기부에 기록한다…당정 “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교사의 정당한 생활 지도에 대한 면책권을 부여하는 등 교권 회복 및 보호를 위해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교육감들 주도로 도입된 학생인권조례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기사 읽기


오늘의 영상

[ATL] 북한 전 여당 당원 이현승 “북한, 1990년대와 같은 끔찍한 기근 상태”

북한 집권당 노동당 당원이었던 이현승(미국명 아서 리)은 ‘미국의 사상리더들’과의 대담에서 “북한 내부에 계시는 분들과 소통해 왔는데요. 최근 기근이 1990년대 당시 상황과 대단히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보기


오피니언

트럼프가 옳았다…美 노리던 ‘브러싱스캠’, 이제는 한국 노리는 이유

전경웅 객원기자

지난 20일 이후 2100여 건의 정체불명 국제소포가 전국 곳곳으로 날아들었습니다. 모두 중국에서 보낸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이를 ‘브러싱스캠’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국발 ‘브러싱스캠’의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 등 선진국이 중국발 국제우편 요금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기사 읽기


이슈초점

중국, 한달 간 모습 감춘 외교부장 면직…전 경위국장 사망은 뒤늦게 발표

중국이 한 달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신임 외교부장에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당국은 친강 면직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 4월 ‘병사(病死)’설이 나돌았던 왕사오쥔 전 중앙경위국장의 사망 소식이 최근에야 발표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 읽기


라이스 스토리

이런 꿈 자주 꾼다면 의심해야…파킨슨병·비타민 결핍 가능성

우리가 꾸는 꿈들에 의미가 있고, 또 그것이 초월적인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 바로 꿈이라면 어떨까요? 다소 터무니없게 여겨지는 이 같은 개념은 최근 과학계가 관심 있게 연구하기 시작한 분야입니다.

기사 읽기


오늘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지인분들께 소개해주세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구독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구독해지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의견 보내기

🔗공유 주소 복사하기

📰지난 뉴스레터 읽기

©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3403호

메일익스프레스는 당신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 도구입니다. 오늘 시작하세요.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