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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내 몸에 몇 방울 떨어뜨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는 향수와 같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Happiness is a perfume you cannot pour on others without getting a few drops on yourself.” - RALPH WALDO EMERSON -


모닝 브리핑

차기 주한중국대사는 누구? 천하이 비롯 ‘김일성대 조선어과’ 출신들 후보군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중국 베팅’ 발언의 여진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싱하이밍의 향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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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경찰서 더는 안돼” 한국판 ‘외국인대리인 등록법’ 제정 추진

한국 내에서 외국 정보기관의 무분별한 활동을 차단할 ‘한국판 외국대리인등록법’ 제정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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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정부가 검열 요구한 코로나 콘텐츠들…결국 진실이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관한 특정 정보를 검열·삭제하도록 요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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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국무원 내부문서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해외 통일전선공작 대상 중 하나로 종교단체, 특히 개신교회, 천주교회를 주요 공작 대상으로 삼는다. 문서에서 공산당 간부들에게 지시하는 주요 내용은 해외 소재 중국인 교회(개신교, 천주교)를 철저히 감시하고 삼투 공작을 전개해 내부로 파고들며, 이를 통해 이들의 교리敎理 내용을 공산당화 하라고 지시 했다. 각종 종교단체에 침투해 교리까지 왜곡하면서 가장 신성한 것은 조국에 대한 애국이고 조국은 바로 중국공산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라는 것이다.

- 제5장 해외 통일전선공작전_7. 통일전선공작과 종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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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대만 ‘족집게’ 정치학자 “세계경찰 미국은 질서 파괴자 중국과 싸울 수밖에 없어”

미·중 패권 경쟁이 날로 격렬해지며 추이와 전망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역사적 관점’에서 미·중 패권 경쟁의 원인, 추이를 분석하고 전망을 제기한 한 중화권 원로 학자의 분석이 회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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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늑대전사’ 루사오예 주프랑스 중국대사…장관급으로 승진

시진핑 3기 체제 공식 출범 후 전랑(戰狼·늑대전사)외교 기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각국 주재 중국 외교사절들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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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반도체·양자기술 패권 경쟁 시대…“기초과학·인재 육성에 달렸다”

지난 6월 13일, 국내 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기술 패권 경쟁에서 기초과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토대로 경쟁력을 갖추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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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처

미국 션윈 공연, 한국서 지난 17년간 끊임없이 중국 방해 받아

미국 션윈예술단이 한국에서 공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한국 내정 간섭과 문화 주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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