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완전히 사랑할 수 있다. - 노먼 맥클린 (미국 문학가) - “We can love completely what we cannot completely understand.” - NORMAN MACLEAN - 언론인 습격한 美 극좌 폭력조직 안티파에 30만 달러 배상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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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우리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완전히 사랑할 수 있다. - 노먼 맥클린 (미국 문학가) -

“We can love completely what we cannot completely understand.” - NORMAN MACLEAN -


모닝 브리핑

언론인 습격한 美 극좌 폭력조직 안티파에 30만 달러 배상명령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 법원이 보수성향의 저널리스트 앤디 노가 극좌 폭력집단 안티파 회원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인 안티파 회원들에게 30만 달러(약 3억9천만원)를 지급하라고 21일(현지시간)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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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년 7개월 만에 국경 개방…‘중국 내 탈북민 강제 송환’ 우려

북한이 코로나19로 폐쇄한 국경을 약 3년 7개월 만에 개방한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중국이 구금된 탈북민(북한 이탈 주민)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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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로코로나’ 해제 후 두 달 만에 187만 명 사망” 美 보고서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갑작스럽게 중단한 뒤 두 달간 200만 명에 육박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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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트럼프 머그샷’의 반전…오히려 선거의 상징이 되다 [크로스로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직범죄소탕법(RICO) 혐의로 체포돼 선거 방해를 조사하던 그의 선거 무결성 팀 18명과 함께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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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국제 인권변호사, 라트비아 의회서 ‘中장기적출’ 실태 폭로…“차가운 집단학살”

국제 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라트비아 의회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이 불교 전통의 영적 수행법인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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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친환경’ 종이 빨대, 생분해 안 되는 유해 화학물질 검출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고 나온 ‘친환경’ 종이 빨대가 인체와 환경에 똑같이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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