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피아노와 같다. 당신이 무엇을 얻을지는 어떻게 연주하는가에 달려있다. - 톰 레러 - “Life is like a piano. What you get out of it depends on how you play it.” - TOM LEHRER - 1번 기사 尹 “강제징용 해법, 미래지향적 결단…세계 자유·평화·번영 지켜줄 것”
한국의 지난 2022년 1인당 명목 국민소득(GNI)이 3만2661달러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 대비 7.7%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主計總處‧통계청 해당)가 공개한 지난해 대만의 1인당 국민소득은 3만3565달러로서 한국보다 904달러를 웃돌았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대만에 뒤진 것은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캐나다 정부가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조사관을 임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AP통신, 캐나다 CBC 등 북미권 매체들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월 6일,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조사관을 지명, 지난 2019년, 2021년 캐나다 총선 시 중국의 개입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로렌스 앨마 태디마’가 그린 ‘엘라가발루스의 장미’는 그림을 마주한 순간, 사람의 내면 깊은 곳을 휘젓는 그런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입니다. 태디마는 1900년대 유럽에서 활동한 화가로, 건축물의 정교한 세부 묘사와 질감 묘사 능력으로 명성을 크게 얻었습니다. 그는 대리석의 질감을 묘사하는 것에 뛰어나 ‘대리석의 화가’라고 불리기도 했고, 인물과 사물을 아름답고 정교하게 묘사한 고전주의 양식의 화가였습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지난달 21일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비벡 라마스와미는 백만장자 기업가로, ESG투자에 반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비벡의 CPAC 2023 연설입니다. 기후 위기, 깨어있는(woke) 인종 문제, LGBTQ 등에 대한 그의 입장을 들어봅니다.
독자와 시청자로서는 언론이 타락할 때 도덕을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리고, 이성理性으로 언론의 정보를 판단하고, 전통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보고, 보편적인 가치로 사회현상을 판단해야 한다. 이것이 언론으로 하여금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게 하는 길이자 사람들로 하여금 공산악령을 멀리하고 아름다운 미래로 향할 수 있게 하는 출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