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질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이, 슬픔이 깊어질수록 신은 더 가까이에 있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The darker the night, the brighter the stars, The deeper the grief, the closer is God!" - FYODOR DOSTOEVSKY 중국 보복 시작 됐나? 한국 포털 접속 장애 이어 연예인 출연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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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밤이 깊어질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이, 슬픔이 깊어질수록 신은 더 가까이에 있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The darker the night, the brighter the stars, The deeper the grief, the closer is God!" - FYODOR DOSTOEVSKY


모닝 브리핑

중국 보복 시작 됐나? 한국 포털 접속 장애 이어 연예인 출연 돌연 취소

중국이 다시 한번 대 한국 보복 조치로 ‘한한령(限韓令)’을 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포털 사이트 접속 제한에 이어 한국 연예인 출연 예정 프로그램이 돌연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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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73%, 중국에 부정적…인권탄압·내정간섭 때문”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캐나다인 비율이 73%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019년에 비해 4년 사이 17%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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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 사이버 외화벌이 차단 공조…대북 제재 이어 심포지엄 개최

한미 외교당국이 5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한 정보기술(IT) 인력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IT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한미 양국이 북한 가상자산 탈취 대응을 위해 공동 개최한 민관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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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미국인 4명 중 3명 “언론이 정치 양극화 심화시켜”

AP통신이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 로버트 F. 케네디 인권센터와 함께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4명 중 3명은 언론이 정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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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과 ‘장기이식 공조’ 발표…전문가 “장기밀매 연루될 것”

홍콩 정부가 최근 중국 본토와 장기 이식 지원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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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션윈예술단, ‘2023 월드투어’ 성료…200개 도시서 800회 공연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Shen Yun Performing Arts)이 지난 5월 10일(이하 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3년 월드투어’ 공연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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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중고로 김치냉장고 샀는데 1억 발견한 남성이 한 선택

중고 김치냉장고를 구입한 사람이 냉장고를 청소하던 중 냉장고 바닥에 붙어있는 현금 1억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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