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위험한 시대를 항행하기 위한 나침반이다. 역사는 우리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 데이빗 맥컬로프 - "History is a guide to navigation in perilous times. History is who we are and why we are the way we are." - David McCullough - 尹 “민주주의 되살리는 여정 시작해야”…자유·인권·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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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역사는 위험한 시대를 항행하기 위한 나침반이다. 역사는 우리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 데이빗 맥컬로프 -

"History is a guide to navigation in perilous times. History is who we are and why we are the way we are." - David McCullough -


모닝 브리핑

尹 “민주주의 되살리는 여정 시작해야”…자유·인권·법치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3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경제 성장과 함께하는 번영’ 주제로 첫 세션을 주재하고, 자유와 번영의 연대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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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中 ‘개도국 지위 박탈’ 가결…최혜국 취소도 추진

미국 연방의회가 공산주의 중국의 불공정한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법적 장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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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본회의서 ‘中 강제장기적출 금지법’ 압도적 표차로 통과

미국 하원에서 중국 공산 정부의 강제장기적출 만행을 금지하고 관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안이 압도적 표 차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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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유기농’ 포함, 美 유통 향신료 1/3서 중금속 [팩트매터]

미국 시중에 유통 중인 향신료 1/3에서 비소, 카드뮴, 납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영상에서는 갑작스러운 연예인들의 ‘식용 곤충’ 홍보 열풍과 미심쩍은 구석이 많은 세계적인 농업 국영화 움직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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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귀국한 마윈, 방중한 마잉주…中 당국 홍보대사 되나

중국 전문기자 탕하오(唐浩)

해외를 떠돌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마잉주 전 중화민국(대만) 총통,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같은 날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3대 정경 스타가 갑자기 중국에 모인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의도된 것일까?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면 어떤 계산이 숨어 있을까요? 에포크타임스 탕하오 선임기자의 분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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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체포설’ 트럼프, 대선 승리 결의 다져…텍사스 유세 이모저모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대규모 유세에 참석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권을 되찾고 혼란에 빠진 나라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결연히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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