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는 특권이나 힘이 아닌 책임이 따르는 자리이다. - 피터 드러커 (미국 경영학자) - “Rank does not confer privilege or give power. It imposes responsibility.” - PETER DRUCKER - “중국산 태양광 패널, UN 발표보다 3배 많은 탄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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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직위는 특권이나 힘이 아닌 책임이 따르는 자리이다. - 피터 드러커 (미국 경영학자) -

“Rank does not confer privilege or give power. It imposes responsibility.” - PETER DRUCKER -


모닝 브리핑

“중국산 태양광 패널, UN 발표보다 3배 많은 탄소 배출”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의 분석 결과, UN 산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중국산 태양광 패널의 탄소 집약도를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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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서 중국의 농지획득 금지법안 가결…하원 이어 상원도

미국 상원은 중국 등 적대적 국가가 미국의 농지나 농업기업을 취득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수정안)을 25일(현지시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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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中 정권 허위정보 공작 급속 진화…각국 여론분열 유도”

중국 공산당이 각국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여론공작을 펼치며 구성원 간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공작은 소위 ‘댓글알바’에만 국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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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뉴스와 함께 읽는 책 속 한 줄

한국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조직과 기관 중 극히 일부 표면에 드러난 사례 중 하나를 간략히 소개한다. 중국평화통일촌진회다. 이 단체는 중국공산당 통일전선 기관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곽 조직 중 하나다. 한국에 조직된 중국평화통일촉진회는 중국평화통일촉진회 한국총회를 중심으로 제주화교화인중국평화통일촉진회, 한국화교중국평화통일촉진회, 재한중국교민협회, 광주전남중국평화통일촉진회, 중국재한대구교민협회, 대구화교화인평화통일촉진회 등 한국 전역에 조직되어 있다.

- 제9장 초한전과 한국_ 1. 한국과 중국: 한중수교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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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초고령 사회 성큼…2년째 인구 감소 속 고령자 900만명 돌파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가 2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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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스토리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우리에게 주는 ‘시대를 초월한’ 교훈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더 전에 세상에 나온 소설 ‘오만과 편견’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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