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영혼은 그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 (미국 노예해방 운동가) - "The soul that is within me no man can degrade." - FREDERICK DOUGLASS - ‘국진민퇴’ 외쳤던 中, 경기 침체 계속되자 민영기업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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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내 안의 영혼은 그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 (미국 노예해방 운동가) -

"The soul that is within me no man can degrade." - FREDERICK DOUGLASS -


모닝 브리핑

‘국진민퇴’ 외쳤던 中, 경기 침체 계속되자 민영기업 달래기

민영기업은 물러나고 국유기업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이른바 ‘국진민퇴(國進民退)’를 추진해 온 중국 시진핑 정권이 민영기업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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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中, 트뤼도 총리 겨냥해 가짜정보 공작…명백한 정치개입”

중국이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보수당 대표를 포함한 하원의원 수십 명을 표적으로 삼아 ‘스패무플라주(Spamouflage)’ 공작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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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中 국무원 “이식수술용 장기 출처, 윤리성 심사 강화할 것”

중국 국무원이 장기 이식수술과 관련한 법령을 개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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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밴쿠버는 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의 본거지… 펜타닐과 선거조작 [ATL]

중국 공산당의 서구 침투를 폭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는 ‘옵티멈 퍼블리싱 인터내셔널’의 대표가 “중국 공산당이 미국의 뒷마당인 캐나다에서 하이브리드 전쟁을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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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점

中 국방부장, 잠적 두 달만에 해임…외교부장도 국무위원직 박탈

두 달 가까이 모습을 감췄던 중국 국방부장(장관) 리상푸가 해임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임 후에도 국무위원직을 유지해 의문을 남겼던 친강 전 외교부장은 국무위원직이 박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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